청라블라인드 청라커튼 청라블라인드커튼 집안에 창문이 여러 개가 있지만 거실에 많다면 통일해주는 것보다는 각각 다르게 해주는 것이 더 멋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인테리어가 더 좋아 보이기도 하죠. 이번에도 역시나 동탄커튼이 아주 마음에 들었구요. 덕분에 지루했던 집 안의 분위기가 새로운 집처럼 되었어요. 저도 덕분에 집에 대한 애정이 더욱더 생겼구요~ 가장 눈에 띄였었던 색상은 블루컬러! 엄청나게 진한 블루컬러까지 가면은 겨울에 살짝 추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었기 때문에 적당히 파스텔 계열의 상품을 선택하였었는데 보는 동안 참 색감 예쁘다라는 생각이 들었었네요. 영원히 풀지 못할 숙제 거실 인테리어의 마지막 단계 블라인드와 커튼을 선택해보려고 합니다. 블라인드냐? 커튼이냐? 이건 마치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하는 것과 비슷한 것 같아요 보통은 우리 아들은 이렇게 이야기해요 “엄마도 좋고 아빠도 좋아” 파주블라인드 파주커튼 파주블라인드커튼 설명을 듣고 샘플로만 보는 것과 실제로 달아 보는건 확실히 차이가 있더라구요. 집에 달아보니 몇 배는 더 이뻐보이는게 1년 내내 달고 있어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집안에 창문이 여러 개가 있지만 거실에 많다면 통일해주는 것보다는 각각 다르게 해주는 것이 더 멋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인테리어가 더 좋아 보이기도 하죠. 이사를 했을 때 이후로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교체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어디가 괜찮을지,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냥 하얀색으라고 하더라도 다 같은 하얀색이 아니잖아요. 나름대로 약간 어두운것도 있고 밝은 것도 있고 펄이 있는것도 있기 마련인데요. 그런거를 각기 다르게 하나하나씩 다 벽에다가 대가지고 비교를 해주시니까 어떤게 우리집에 좀 더 잘 어울릴 수 있는지를비교하면서 결정할 수 있는게 참 좋더라구요. 잠자는 공간인 침실은 아무래도 더 어웁고 암막이 필요할 것 같았거든요. 정말 빛이 하나도 들어오지 않다 보니까 아침에 깨도 아침인지 모르겠더라구요. 결혼하면서 마련한 오래된 소형아파트에서 아이를 낳고 유치원보낼 때까지 참 오래 지낸 것 같네요. 곧 있을 둘째 출산을 앞두고 큰 아이 방도 마련해야하고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싶은 마음에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그만큼 블라인드는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으로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실장님도 넘 친절하시고 특히 직접 시공을 많이 해보셔서 그런지 무조건 예쁜 것만 고르기보다는 실용성을 고려한 조언을 많이 해주셨어요~ 그리고 집안에 패브릭이 없으면 차가운 분위기가 들기 때문에 인테리어 완성을 하려면 꼭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우드블라인드는 나무모양으로 되어있어요. 천이 아닌 나무 등으로 이용해서 외부에서 들어오는 열과 햇빛을 아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요. 나무와 재질마다 특징이 조금씩 달라요. 저렴한 금액으로 집 안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는 그런 곳을 찾고 계시다면 저는 요 매장을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아이들이 가끔씩 물어뜯거나 입에 넣을 때도 있었기 때문이죠. 친구는 아이가 없어서 고급 라인으로 선택을 하였었는데 가격대가 어차피 저렴했기 때문에 금액대의 대한 무리는 전혀 들지 않았었어요. 한동안 무덥지 않았던 날씨 탓에 이게 무슨 여름이지? 했는데 장마가 끝나고나니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어요 이렇게 시원하게 지나가나 싶었는데 다시 찾은 더위탓에 주변에서 정말 많이 인천블라인드를 찾더라고요. 호매실블라인드 호매실커튼 호매실블라인드커튼 인테리어에 신경을 정말 많이 썼어요. 그 중에서 수원블라인드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부분이에요. 저는 몇군데 발품도 팔고 맘카페나 지인들에게도 열심히 물어 보았어요 정말 괜찮은 곳에서 하고 싶은 마음에서 말이죠 그러던 중 알게 된 곳이 바로 꽃가람 블라인드인데요 궁금하신 분들은 일단 문의부터 해 보세요 #우드블라인드 #거실커튼 #속커튼 #꽃가람블라인드커튼 #거실 인테리어 #우드블라인드 / 커튼 서대문블라인드 서대문커튼 서대문블라인드커튼 여러분들도 혹시 저처럼 집 권태기 느끼고 안산블라인드나 인테리어 소품 바꾸면서 공간에 변화를 주고 싶다 생각하신다면 이용해보세요. 인테리어로 좋아요 커튼 암막커텐 평택블라인드 그리고 방문해주시기로 한날 견적 전문 실장님이 오셔서 공간 꼼꼼히 살펴보시며 사이즈랑 측정해가시고 나중에 시공 전문 실장님이 제품 챙겨 오셔서 꼼꼼하게 달아줬어요. 당장에 밝은 걸 하고 싶기는 한데 막상 밝은 커튼을 보면 영 마음에 안 들어서 이게 왜 이럴까 싶었거든요. 그랬더니 바로 그럼 채도가 높은 거 말고 명도가 높고 채도는 낮은 걸로 해볼까요? 하고 딱 골라주셨는데 그게 훨씬 마음에 드는 거 있죠. 실제로 저희 집은 전반적인 채도가 낮고 명도가 높은 편이라서 채도가 너무 높은 걸로 골랐으면 나중에 그것만 툭 튀어서 안 어울렸을 거라고 센스 좋다고 하시는데 칭찬받았다고 금방 또 싱글벙글… 기분이 좋기는 좋더라고요. 입바른 말이 아니라 정말 그 자리에서 문제점, 해결책 넓기나 촘촘한 정도 같은 걸로 인테리어가 많이 좌우되기 때문에 이걸 보려면 실제 실물 샘플이 있는 게 좋아요. 그래서 하나하나 올렸다 내렸다가 발을 좀 벌렸다가 닫았다가 하면서 체크를 했는데요 확실한 건 여기가 움직일 때 확실히 소음이나덜걱거리는 느낌이 없어요. 또 하나의 방 역시 다른 테마로 조금더 특별한걸 원했어요 초록초록한 식물들도 잘 어울리고, 카페처럼 커피한잔 하고싶은 공간을 만들고 싶었죠. 후보가 바로 허니콤이랑, 인천우드블라인드 였는데 우드는 아마 가장 보편적으로 생각을 할 것 같아서 저는 반대로 골라버렸지 머에요? 이왕이면 저렴한 가격에, 기분 좋게 수원블라인드를 하고 싶은 마음에서 말이지요. 그런데 생각보다 인터넷 쇼핑몰도 만만치 않은 가격이었어요. 결정적으로 셀프 시공을 해야 한다는 것도 부담이었지요. 와서 견적을 딱딱 재주시는데 뭔가 믿음이 그때부터 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색상을 하면 좋을지를 추천을 딱 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미처 생각도 못했던 드레스룸에 대해서도 블라인드를 설치해야한다는 걸 알려주셔서 그때야 깨닫고 같이 신청을 했습니다^^ 블라인드 상품은 아이의 방 그리고 서재 방에다가 설치하기로 결정을 하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