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컨셉에 맞춰 조금씩 다른 느낌의 커튼을 달아 봤는데 전체적으로 통일하지 않아도 그만의 매력이 있어 좋더라구요. ?서재에는 암막으로 골랐어요! 저는 원래 블라인드는 암막이 없는 줄 알았는데 다 있더라고요? 산본 블라인드 블라인드커튼 실장님이 추천을 해주셨어요~ 산본블라인드 산본커튼 산본블라인드커튼 저는 이곳을 통하여 진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아주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진행을 해 주신 덕분에 만족도 높게 사용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산본커튼이 아주 마음에 들었구요. 덕분에 지루했던 집 안의 분위기가 새로운 집처럼 되었어요. 저도 덕분에 집에 대한 애정이 더욱더 생겼구요~ 콤비 블라인드 네츄럴 피치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화이트 인테리어에 포인트가 되어 주는 콤비 블라인드! 적당히 빛이 들어오면서 그렇다고 방해될 정도는 아니라서 밤에 영화 볼 때도 좋아요~^^ 커튼을 하는게 어렵기도 하고 은근 고르기가 힘들어 그냥 완제품을 사기도 하고 했는데 이번엔 그렇게 하기가 힘들더라구요. 해서 일일이 치수도 다 재어가고 가기전에 어떤 스타일로 하면 좋을지 인터넷으로 찾아보기도 했답니다 막당 상담 받아보니 여기가 왜 추천할만한 좋은 업체인지 알겠더군요. 그리고 가장 좋았던점은 내 집 인테리어와 홈스타일에 맞게 코디까지 해주시며 제품을 볼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였어요. 아마 저의 추천기 듣고 여러분들도 선택해보시면 100% 만족하실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특히 답답한 걸 정말 싫어하는 제 특성에는 블라인드가 훨씬 잘 맞았던 것 같아요. 블라인드도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걸로 할지 얘기를 많이 했었네요. 영원히 풀지 못할 숙제 거실 인테리어의 마지막 단계 블라인드와 커튼을 선택해보려고 합니다. 블라인드냐? 커튼이냐? 이건 마치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하는 것과 비슷한 것 같아요 보통은 우리 아들은 이렇게 이야기해요 “엄마도 좋고 아빠도 좋아” 전에 쓰던 건 레이스라서 예쁘긴 했지만, 사람이 지나다니는 실루엣도 들어오고 에어콘 바람도 그대로 나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에 암막으로 바꾸어 다니까 그런 게 없네요! 역시 바꾸길 잘 한 것 같아요^^ 외적으로나 역할이 크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그런만큼 정말 제대로 좋은 사장님께 좋은걸로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저는 이번에 너무 만족스러운 곳을 알게 되서좋구요!!여러분들도 혹시 집을 새롭게 꾸미고 싶으시다면 저와 같은 방법을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그리고 진자 대충하는 곳보다는 이렇게 전문적으로재대로 여러 가지 주변의 색감까지 생각해서권해주는 곳에서 하는게 정말 훨씬 효과적이랍니다.다들 저처럼 좋은 곳에서 이쁜걸로달아보세요!이 아파트로 이사 온지도 벌써 2주가 넘어갔네요옆동네에서 온 거라 지리는 잘 알지만아직 낯선 거 투성이라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아이 학교가 근처라 여기로 옮긴 것도 있는데90년대에 지어진 집이라 그런지 처음 집 보러 왔을 때 푸근한 분위기에 놀랐네요. 인테리어도 새로 하고 집도 좀 꾸며 봤어요.도배랑 장판도 새로 하고 중문도 설치하니이제서야 집안 분위기도 점차 달라지더라구요.하지만 뭔가 밋밋하고 빠진 듯한 느낌이 들어뭐지 싶었는데 오산커튼이랑 오산블라인드를빼먹은 거 있죠? ㅎㅎ좀 알아보다 방문견적해주는 곳이 있다기에신청하려다가 그래도 직접 보는게 좋을 것 같아서 전시장 둘러보고 장만했답니다. 거실은 속지를 쉬폰으로 달고 바깥에는 암막을 달았어요.우리 공주님들 방에는 이번에 이사 기념으로 침대랑 침구도 새로 장만했네요.딸이라 핑크를 어찌나 좋아하던지.그래서 오산커튼도 핑크로 달아 봤어요.거실이랑은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구요.아이방에서 사용하는 쉬폰은 별그림이 그려진 쉬폰이라 아기자기해 보이면서도 암막도 핑크색이라 전체적으로 화사하고 러블리하게 꾸며봤어요. 먼지가 날리지 않는 산본커튼이라 안심도 되구요.아파트가 신축이 아닌데다가 지은지도 오래된 터라옛스러운 분위기를 없애려고 꽤 노력해봤네요.자세히 보면 별그림이 그려져 있는데처음에 봤을 땐 그냥 프린팅으로 그림만붙어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야광이더라구요낮에 보면은 빛 때문에 야광이 보이진 않는데10시쯤에 불 끄고 가만히 보고 있으면 형광색으로 반짝이는 별이 보이더라구요.아이들도 좋아하고 특히 둘째가 어두운 걸 무서워해서 요새는 쉬폰만 치고 재우는 편이에요.쉬폰이라 외풍이 좀 걱정되긴 했지만 생각보다외풍이 심하지 않더라구요.안방은 산본커튼으로 다는 것보단 산본블라인드를 설치하는 게 좋을 거 같아 역시나 핑크색으로 달아봤어요.콤비라 슬렛 사이로 바깥 풍경도 구경할 수 있고잠들기 전에는 슬렛을 교차시켜서 암막처럼 어둡게도 사용할 수 있으니까 활용하기가 참 좋네요. 그리고 슬렛 사이에 방충망처럼 촘촘한 원단이 붙어 있어서창문을 열어놔도 벌레도 덜 들어오겠더라구요.먼지가 쌓이면 청소하기 좀 힘들긴 할 테지만그래도 나름 만족하면서 사용중이에요.베란다도 산본블라인드로 설치했어요.안방에 설치한 것보다 좀 더 촘촘한 콤비에요.색도 좀 더 연한 컬러로 선택해봤어요.다 같은 컬러로 하면 좀 이상해 보일 거 같아서그나마 비슷해 보이는 걸로 달아 봤는데우리집 공주님들 덕분에 이 아파트에서제일 러블리하고 화사한 집이지 않을까 싶네요아, 길이랑 슬렛 조절은 줄 하나로 조절 가능해서 사용하기 편하긴 하더라구요. 산본블라인드커튼 저는 출산을 앞둔 만삭의 몸이고 신랑은 출퇴근을 해야 하니까 셀프로 하는건 무리라 생각되서 업체를 알아봤어요. 전문가분이 해주셔서 그런가 제가 집에서 혼자 줄자로 쟀을 때랑은 실측 길이가 확실히 다른거있죠? 인터넷 주문은 늘 망하는데는 역시 실측의 차이를 무시 못하는 것 같아요. 앞으로 계속 살 집인데 인테리어에 무척 신경을 쓰고 싶었고 다른 사람들이 저희 집에 방문했을 때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거실에서도 침실에서도 종종 낮잠을 자곤 하는 저와 남편이였었기 때문에 빛을 잘 차단해주는 암막 계통이 가장 눈길이 많이 갔었는데 인기가 제일 많은 상품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방안에 베란다겸다용도실로 사용하는 곳의 경우 물건을 넣어놓으면 밖에서 보면 지저분한 경우 다들 아시죠? 설치를 하러 오신 사장님! 얼굴 표정부터 너무 좋아서, 제 기분도 업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잘하는 곳을 알아보려고 하니까 되게 다양하게 있는거 같은데 어디서 해야 시공을 잘 했다고 소문날까 싶더라고요 괜찮은 곳이 보이지 않았거든요. 직접 시공을 해주는 곳이 있는지, 디자인은 또 얼마큼의 다양함을 가지고 있는지, 가격은 또 얼마나 나가는지 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다 따져가면서 찾아가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찾지 못하는 것 같기도 했어요 원단의 종류만 해도 샘플북 갯수를 보면 확연하게 알 수 있는 차이가 있는 편이었는데요. 컬러는 너무 어두운 것보단 적당히 밝고 적당히 어두운(?^^;) 걸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결국 그레이로 택했어요. 전원주택이라는 특성과 이번에는 컨셉을 조금 고급스럽게 가지기 위해 신중하게 골랐는데 마침 마음에 드는 것이 있었어요. 당장에 밝은 걸 하고 싶기는 한데 막상 밝은 커튼을 보면 영 마음에 안 들어서 이게 왜 이럴까 싶었거든요. 그랬더니 바로 그럼 채도가 높은 거 말고 명도가 높고 채도는 낮은 걸로 해볼까요? 하고 딱 골라주셨는데 그게 훨씬 마음에 드는 거 있죠. 실제로 저희 집은 전반적인 채도가 낮고 명도가 높은 편이라서 채도가 너무 높은 걸로 골랐으면 나중에 그것만 툭 튀어서 안 어울렸을 거라고 센스 좋다고 하시는데 칭찬받았다고 금방 또 싱글벙글… 기분이 좋기는 좋더라고요. 입바른 말이 아니라 정말 그 자리에서 문제점, 해결책 블라인드를 선택하는 시간을 가졌었는데 블라인드 같은 경우에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원목 계통이였었어요. 솔직히 방마다 커튼으로 달았으면 비용이 꽤나 나왔을 것 같거든요. 게다가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쓰는 것보다도 훨씬 저렴했기에 모든 면에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동일하게 암막 커튼 라인으로 선택을 하였었는데 암막 같은 경우에는 여러 상품들 중에서 햇빛을 가장 잘 차단해 주는 상품이었었어요. 이곳은 실측이 무료다보니까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다 골라놓고 실측에서 예산에 오버가 된다거나 부담스러울 일이 전혀 없기 때문에 좋았는데요. 저희가 이번에 찾은 곳은 산본블라인드커튼이에요. 우드, 콤비, 허니콤 등등 여러 스타일들이 준비되어 있었던 만큼 다양한 조건들을 고려하면서 의사결정을 할 수가 있었던 것 같아요. 최신 트렌드의 유행하는 것들도 볼 수 있었는데 굉장히 화려한 산본블라인드들이 많습니다. 쇼핑몰과 비교후 결정한 산본블라인드 블라인드커튼 실장님들은 한마디로 정말 친절하십니다!! 산본에 있는 친구네 집 아파트 이야기하니까 바로 아시고 제품 추천 다양하게 해주십니다. 산본블라인드커튼 이건 제 개인적인 견해인데요 제가 저번에 살던집 제방은 바깥으로 발코니가 하나 더 있었거든요. 그런데 엄마가 바깥쪽 말고 안쪽에다가 롤스크린을 하셨더라고요. 저는 그당시 이런거엔 관심이 별로 없던터라 아무말없이 사용을 했는데 발코니쪽에 물건을 많이 수납을 하고, 옷도 바깥에다가 정리해놓다보니 나오고 들어오고 할때마다 롤스크린을 올렸다 내렸다 해야해서 되게 불편했거든요 그때 들었던 생각이 차라리 커텐 이었다면 열고 닫고가 훨씬 쉬었을텐데 생각이들었어요 그래서 이번엔 안방발코니에는 산본커튼으로 맞췄습니다 당연히 더욱 편하죠 알고 보니까 여기는 주문제작은 물론이고 수선도 가능한 공장 직영점이어서 일부러 찾아오는 분들이 많은 거더라구요. 저희 집이 햇볕이 들어올 때는 정말 잘 들어와서 요즘은 살짝 더워요ㅠ 그래서 햇빛이 가장 강한 시간에는 블라인드를 끝까지 다 내리고 있거든요. 근데 조절을 해서 빛이 조금 들어오게 할 수 있는데 커튼은 아예 차단을 해버리니까 답답한 느낌이 있겠다 싶어서 안했습니다! 장마가 지나더니 이제는 어마어마한 폭염이네요. 여름에는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달아야겠단 생각들을 많이 하시죠? 아님 바꾸시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