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방 뒤편의 탑다운 허니콤 블라인드 역시. 꽃가람블라인드 커튼 제품인데요 몇 년간 사용해봐도 틀어짐이나 뻑뻑해짐 등 없이 부드럽게 사용하기 좋아요. 혹시 문제가 생기면, 5년 동안 AS도 가능하다니 참고하세요. 너무 예쁘게 잘 해주셨어요 조카가 거의 핑크병이 들었다고 말할 정도로 핑크색을 좋아하거든요 ! 다행해 인천커튼 중에서도 분홍색이있어서 해주었는데 좋다고 정말 난리가 났다고 하더라고요. 한참 예민하게 자랄 시기에 이렇게 좋아하는 모습 보니 괜히 제가 더 뿌듯하더라고요 언니랑 저는 어릴 때 따로 방이 없어서 인지 더욱더 잘해주고싶은 마음이 되게 컸어요 그래서 아이방 인천커튼도 가장 예쁜걸로 해줬거든요 색감이 아주 찐찐 찐이죠 조명 셀렉도 좋았지만 의왕커튼 블라인드를 정말 잘 불렀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저는 엄마들이 많이 찾는 수원의 한 인터넷 카페에서 추천을 받아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여러군데 추천중 여기가 유독 추천이 많아서 선택하게 됐어요. 폭염으로 날은 덥지만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넘 예쁘고 사랑스러울 정도예요. 그동안 커튼없이 햇빛에 들어오면 소독이라도 되겠지하고 방치했던 시간을 반성하게 되었답니다. 햇빛을 은은하게 막아주는 제품, 암막 허니콤 블라인드까지 다양하게 이용하실 수 있어요. 기왕에 한번 바꾸는거 꼼꼼하고 알아보고 해야 후회없는 선택을 할 수 있잖아요. 아무래도 전체적인 집 분위기 톤이 무채색 계통이기도 하였었고 유채색 같은 경우에는 집 분위기가 계절을 많이 탈 것 같았거든요. 다가오는 여름에는 뜨거운 열기를 막아주는 것은 물론이며 겨울에는 한기를 막아주어 난방비 절약을 할 때에도 꽤 효과적이라고 해요. 설치도 그렇고 정말 솜씨도 좋으셔서 지금 저희 집에는 냉풍은커녕 냉기 한 번 안 들어오고 그러면서도 햇빛 필요할 땐 블라인드 살짝 걷어서 햇빛 끌어들이는 방식으로 난방비 톡톡히 아끼고 있어요 ㅎㅎ 블라인드 색상과 맞춰 수납까지 맞추어주었더니 훨씬 안정감이 느껴지곤 했어요. 사실 커튼이 아닌 블라인드로 선택한 이유는 커튼은 섬유 먼지가 많이 나기도 하고, 아이가 조금 크니 사무실 느낌으로 해달래요. 컥; 제가 생각하기에도 이게 뭐하는 건가 싶어서 결국 커튼 교체를 선언하고 인천커튼을 접하게 됐어요^^ 그래서 믿음이 가고 평생 A/S 관리까지도 해주신다고하니 차후 걱정거리도 덜 수 있었어요. 컬러는 너무 어두운 것보단 적당히 밝고 적당히 어두운(?^^;) 걸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결국 그레이로 택했어요. 저희가 이번에 찾은 곳은 인천블라인드커튼이에요. 그리고 인상에 남는건 각 방 마다 들여 놓을 가구들까지 봐주시고 그 가구와 집안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고려한 원단과 디자인까지 추천을 받을 수 있었어요. 특히 이사를 하실 분들은 돈 들어갈 일이 많아서 커튼까지 하려면 아무래도 고가는 피하게 되는데 여기는 금액대가 상당히 착한 편이라고 해서 마음이 놓였어요. 처음엔 광고만 그렇겠지만 했는데 직접해보니 정말 이더라구요. 원래 아이들 놀이방으로 쓰다가 점점 창고나 다름없게 되어서 이번 기회에 싹 정리하고 조명 바꿔달고 커튼, 블라인드 바꿨는데요. 아무래도 훨씬 분위기도 살고 좋아요. 이대로 드레스룸으로 쓸지 서재로 쓸지는 남편이랑 얘기를 해봐야 알겠지만 나름 아담하고 아늑한 공간이 된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제품처럼 슬랫이 있어서 아이가만저도 위험하지 않고, 부직포 같은 소재로 되어있는 거여서 안전하기도 하고원단 사이의 공기층이 있기 떄문에 겨울에는 외부의 차가운 공기를 막아주고 여름엔 집안의 시원한 온도를 유지해주는 기능도 있기 때문에 4계절 내내 사용하기에도 좋더라고요. 저희 집은 매년 한 번은 커튼과 블라인드를 바꾸고 있어요. 올해도 인테리어 슬슬 바꿀 때가 됐는데 계속 못 나가다가 드디어 바꿀 기회가 생겼는데요. 한동안 고생을 했었지만 인천커튼 블라인드집들 다 돌아보면서 어디가 좋은가 살펴본것 보다 보람을 느끼네요. 만드는 것 자체가 그렇게 복잡하지를 않다 보니까 천 자체의 재질, 질감, 혹은 두께나 무게 같은 것에 너무 큰 영향을 받아서 작게 볼 때와 크게 볼 때는 그냥 아예 다른 제품이라고 봐야 할 만큼큰 차이가 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지인의 추천으로 안 곳이었는데 이제는 제가 막 알려주고 다니고 있답니다. 동일하게 암막 커튼 라인으로 선택을 하였었는데 암막 같은 경우에는 여러 상품들 중에서 햇빛을 가장 잘 차단해 주는 상품이었었어요. 앞에 잠깐 말씀드렸듯이 원래 살던 곳이 워낙에 오래된 아파트이기도 하고 또 좁아서아무리 인테리어를 해도 어둡고 복잡한 느낌이었어요. 인천커튼 다양한 원단 싸게 저도 이런 업체처럼 항상 최선을 다하는 업체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